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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택시업계, ‘친절택시’ 다짐…30만 종사자 결의문 채택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6-04-19 09:07:39 조회 273  

20일, 택시 친절 및 안전결의 대회 개최

택시 친절기사 시상, 승차거부․부당요금 근절 등 결의

현대차·카카오·우버 등 후원…960만원 상당 상금 수여

 

서울요금소
(성남=포커스뉴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울요금소 2016.02.06 강진형 기자 photok7@focus.kr

 국토교통부는 택시노사 4개 단체 주관으로 20일 오후 2시 서울 잠실 교통회관에서 친절 서비스, 승차거부‧부당요금 수수 근절 및 교통안전을 다짐하는 ‘택시

친절 및 교통안전 향상 자율결의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택시노사 4개 단체는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등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현대자동차, 카카오, 우버의 협찬을 받아 수도권 소재 택시운수 종사자 중 친절 기사 24명을 선발해 1인당 40만원 상당의 상금 또는 건강

검진권(총 960만원 상당)을 수여할 예정이며, 이중 4명은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아울러, 택시노사는 이날 승차거부나 부당요금을 근절하는 등 택시 서비스를 개선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다짐하는 ‘30만 택시운수 종사자 결의문’을 채택해 서

비스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다짐한다.

국토부는 “택시 친절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부당요금 3진 아웃제’와 같은 대책과 더불어 친절 향상 노력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행사를 1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년 2회 정도 주기적으로 친절 택시 종사자를 선발해 시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부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외국 관광객의 눈에 불친절하다고 비춰지고 있는 한국 택시의 이미지도 적극적으로 개선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포커스뉴스 송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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