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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택시업계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3-01-18 11:13:31 조회 372  


 

MBC NEWS

 
택시업계 "택시법 거부권 행사 시 총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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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이른바 택시법을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습니다.대통령의 거부권 움직임에 이번에는 택시업계가 총파업 카드를 꺼냈습니다.송양환 기자가 보도합니다.◀VCR▶택시를 대중교통에 포함시켜 각종 지원을 해주는 이른바 택시법.논란 끝에 지난 1월 1일 국회를 통과했지만 정부는 거부권 행사를 시사했습니다.택시법 시행에 필요한 예산 1조 9천억 원이 지자체에 과도한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정부의 이같은 움직임에 택시업계는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여야 정치권이 합의로 통과시킨 택시법을 정부가 가로막으려 한다며 거부권이 실제로 행사될 경우 비상총회를 거쳐 총파업까지 돌입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INT▶ 유병우 개인택시운송조합연합회 회장"택시를 불질러버리고, 분신자살하겠다, 그런 여론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특히 예산 1조 9천억 원의 근거가 미약하고, 9%라는 택시의 운송분담률도 과소 평가됐다며 정부를 비판했습니다.동시에 택시 수를 줄이고 승차거부를 근절하는 자구책을 담아 5대 대국민약속도 발표했습니다.택시업계는 총파업에 앞서 국무회의 전날 청와대와 인수위, 국회를 잇따라 항의 방문해 정부를 압박할 계획입니다.MBC뉴스 송양환입니다.

송양환 기자

rainbow@mbc.co.kr / 201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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