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대중교통법 재의결 촉구 홍보 캠페인 추진

4개 단체 대표자, 4.15. 12시 서울역 광장에서 향후 투쟁 등 입장 발표

‐ 서울·부산 등 8개 지역 동시 진행, 대국민 홍보 유인물 100만부 배부 예정 ‐

‐ 택시 대중교통법 관련 왜곡된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자정노력 이행 약속 ‐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 유병우),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위원장 문진국) 및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위원장 구수영),,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 박복규) 등 택시 관련 4개 단체는 아래와 같이 각 지역별 택시산업 종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택시 대중교통법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2013년 4월 15일 및 22일을 시작으로 동 법이 재의결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