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4월3일 대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와 유병우 연합회장을비롯한  경기(조창영),인천(김민환),대전(김성우),전북(박상익)이사장과 법인택시 박복규 연합회장을 비롯한법인택시조합 5개지역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우버및 통합콜센타 구축관련 긴급대책 회의를 가졌다.

이자리에서 유병우 연합회장은 "앱을 이용한 우버는 법망을 교묘히 이용하여 음성적으로 불법여객영업행위를 일삼아 이로 인한 택시업계에 심대한 타격이 예상된다고 전제하고 국토부에서 적극적인 대응을 할수 있도록 주문"을 하였다.

국토부에서는 우버에 대하여 실상을 명확히 파악하여 관련 법을 개정하여서라도 근절이 될수 있도록 해외사례등도 참조 하여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하고 이에 대한 좋은 계획이나 방법이 있으면 업계에서도  건의하여 줄것을 당부하였다.

통합 콜센타구축에대하여는 교통안전 공단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사항을 설명 하고 콜센타가 원활히 되기 위하여는 업계에서 적극적인 협조가 없으면 어렵다고 말하고 , 적극 협조하여 원활한 통합콜센타 구축이 되어,사전에 우버 등의 불법적인 영업행위가 근절이 될 수 있도록,협조를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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