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송플랫폼사업에 대한 현행 국토교통부장관의 권한을 원칙적으로 시ㆍ도지사에게 이양하되 전국 단위로 운영되는 플랫폼운송사업은 국토교통부장관이 권한을 행사하도록 함으로써 각 지역별 특성에 맞는 운송플랫폼사업의 개발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국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운송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내용으로「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민의힘 박정하 의원(강원원주시갑) 등 10인이 입법발의(’23.3.10. 의안번호 2120557)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