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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집회끝나고 드리는 감사의 글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2-06-25 13:25:45 조회 446  

존경하는 이사장님께!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평년 대비 최고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난 6.20일 택시 생존권사수 결의대회에 솔선수범 참여하여 주신데 무엇보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날 집회는 본부장님과 이사장님의 노고에 힘입어 약 7만명이 참여하여, 2008년 광우병 집회 이후 2번째로 큰 규모로 30만 종사원과 100만 택시가족의 어려운 실정과 요구사항이 모든 언론매체를 통하여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택시가 출범한 이래 역사상 처음 있었던 전국차량 운행중단과 대규모 집회에 적극 협조하여 주셔서 택시문제의 시급함을 국회, 정부 및 국민들에게 인식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여러 바쁜 국정 현안과 초청을 하지 않았음에도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 및 김문수 경기도지사등 정치인 20여명 참여하여 한 결 같이 택시문제에 대하여 공감하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19대 국회 상임위가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택시문제에 대한 화두를 부각시킴으로서 택시에 대한 법적, 제도적 지원을 상당부분 유리하게 이끌어 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습니다.

 

당초, 정부에서는 이번 집회가 과격한 행동 및 무질서 등 치안차원에서 많은 우려를 하였지만 아주 평화롭게 관련법을 준수하면서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본부장님과 이사장님께서 산하 조합원들에 대한 통제를 잘 이끌어 주셨기 때문에 또한 가능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택시 4개단체장 명의로 이 서한문을 보내는 것은 매우 뜻 깊다고 사료됩니다. 우리 택시노사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이 번 집회와 같이 단결된 마음으로 추진한다면 그 어떠한 것도 불가능이 없을 거라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 업계가 너무 힘들고 도저히 감내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조금 더 인내심을 가지고 우리 택시노사 4개 단체가 똘똘 뭉친다면 그 어떠한 시련과 난관도 이겨낼 수 있으며 나아가 우리가 그동안 간절히 바라던 사항들이 국회입법을 통해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끝으로, 여러분께서 이번 집회 당일 가졌던 비장한 마음으로 계속 힘이 되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며, 우리 택시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이번 일에 상호협력 정신으로 잘 협조하여 주신데 대하여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길 기원합니다.

 

 

 

2012.6.25.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 장 유 병 우

회 장 박 복 규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위원장 문 진 국

위원장 구 수 영

 

 

 

첨부파일 :집회끝나고 드리는 감사의 글(621 민택)_1340598345.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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