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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6.20 택시생존권사수 결의대회 대회사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2-06-21 17:35:51 조회 406  

[6.20 택시생존권사수 결의대회 대회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택시산업 종사자 여러분!

오늘 우리는 우리의 신성한 직장이자/ 유일한 생계수단인 택시를 세워놓고/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정부당국의 무책임한 탁상행정과/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LPG가격의 폭등으로/ 택시업계는 그야말로 황폐화되어 가고/ 우리의 절망감은 그 어느때 보다도 커가고 있는/ 이! 안타까운 현실속에서/ 생존권만은 지켜야 한다는 일념으로/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 택시는 육상교통의 운송분담율 45%를 차지하는/ 중요한 시민의 교통수단임에도 불구하고/ 버스나 지하철 등에는 매년 수조원대의/ 막대한 예산지원을 해주면서도/ 택시에는 조그마한 정책적 배려도 해주지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택시사업종사자들은 모두 호구입니까?

정부는 즉각적으로 대중교통수단에 택시도 포함시켜/ 택시산업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마련해 줄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박수)

 

□ 택시가 어려운데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원인은/ 택시의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에 있습니다.

선거 때만 되면 위정자들의 선심공약으로/ 택시가 엄청나게 과잉 공급되어/ 공멸의 위기에 처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지도·감독을 소홀히 하여/ 오늘의 사태에 이르게한 정부에서도/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박수)

감차보상의 근거는 마련되었지만/ 예산이 수반되지 않은 정책은/

빛 좋은 개살구”에 불과합니다.

감차보상 이야기만 나오면/ 정부는 개거품을 물고/ 예산부족 타령을 하고 있습니다.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을 수가 없습니다.

이명박 정부는 취임초기 경제를 살린다는 명분으로/ 대한민국 1% 부자만을 위해/ 5년 동안 98조원에 달하는 부자감세를 해주고 있습니다. 매년 20조원에 이르는 돈입니다.

그래서 경제가 살아났습니까? 택시업계의 형편이 나아졌습니까?

98조 부자감세 해준 돈/ 다 어디다 썼습니까? 여러분! (박수)

4대강 사업에는 수십조에 달한 혈세를 쏟아 붓고/ 매년 유지비만 해도 수천억원이 넘는다는데/ 그런 천문학적인 돈을 건설업계에 쏟아 부으면서/

더 이상 기댈 곳도 없이 /다- 죽어가는 택시업계에 필요한 감차보상예산은/ 왜 만들지 않는 것입니까?

정부는 감차 대수가 발생한 지역부터/ 예산을 즉각 편성하여 감차하여 줄것을/ 30만 택시 종사자와 더불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박수)

□ 택시요금은 허울만 그 권한이 지자체로 이양되어 있을 뿐/ 실제로는 중앙정부가 이를 통제·관리하며/ 택시요금 인상하는 지자체에는 불이익을 준다면서/ 3년씩이나 택시요금을 동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택시연료 LPG가격은/ 09년도 대비하여 30% 수준까지 상승하고, 모든 물가가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는데도/ 택시요금만 인상하지 않으면/ 나라 물가가 오르지 않습니까?/ 이는 오로지 택시 종사자/ 다 죽으라는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즉각적으로 택시요금을 현실화 해줄것을 촉구합니다. 여러분!(박수)

 

존경하고 사랑하는 30만 택시 종사자 여러분!

□ LPG공급사에서 택시업계가 다른 연료선택권이/ 전혀 없는 취약점을 악용하여

담합과 폭리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택시도 연료를 다변화 해야 합니다.

관계 법령을 개정하여/ 택시에 사용되는 연료에는/ 전액세금을 면제 함은 물론/ 친환경 자동차의 구입비용을 지원해주고/ 빠른 시일내에 이러한 자동차도 생산될 수 있도록 /정부정책을 수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박수)

□ 택시는 서민과 교통약자 등 /국민의 손발이 되어 봉사하고 있음에도/ 택시에 부과세 등, 지나친 세부담으로/ 경영압박을 가중시키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택시산업에 필요한 물품구입시 부과되는 모든 세금은/ 반드시 면세되어야 합니다.(박수)

 

존경하는 30만 택시 종사자 여러분!

우리는 인간답게 살고 싶습니다.

30만 택시 종사자는/ 처절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부와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에 요구합니다. 우리의 피 끓는 절규를 외면하지 마십시오.

만약/ 우리의 요구가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오늘 하루 집회로써 끝나는 것이 아니라

100만 택시 가족은/ 우리의 요구가 관철될 때 까지 하나가되어/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사즉생의 각오로 끝까지 투쟁해 나갈것입니다.

저 유병우가 앞장서겠습니다. 분골쇄신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이 고난을 극복해 나갑시다.

택시가족여러분! 건강하십시오. 대단히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대甕사3[1]_1340267751.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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